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드워드 티치(Fate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= [[Fate/Grand Order/이벤트/서번트 서머 페스티벌!|서번트 서머 페스티벌!]] ==== ||[[파일:Screenshot_20200807-191220_FateGO.jpg|width=100%]]|| 룰루하와 섬에 발을 디딘 일행 앞에 새로운 스탠딩 CG로 등장. 주연 서번트들을 제외한 다른 서번트들이 룰루하와 섬으로 놀러오게 한 장본인이다. 칼데아 스태프들이 영령들도 휴가를 줘야 되는게 아니냐고 떠들었는데, 그걸 들어서 본인이 맨먼저 쌩떼를 부렸고[* 처음에는 진지하게 항의를 하다가 점점 비굴해지더니 도게자까지 했다고 한다.] 다른 서번트들도 웬일로 이에 편승했다고 한다. 이후 수상한 적으로 오인한 우시와카마루에게 목을 뎅겅 베였다가 해적의 명예 스킬로 겨우 되살아났다. 리츠카 일행에게 이 섬에서 [[코믹 마켓|서번트들의 서머 페스티벌]]이 개최 예정이며, 이벤트의 방침 상 자신은 전투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는 등의 사실을 알려준다. 서버★페스에 참가하게된 잔느 얼터와 싸우게 된 이후[* 전투 이후에 나오는 이둘의 만담은 [[UBW TVA]] 21화의 오마쥬이다.] 자신한테는 너무 고급스러워서 머무르고 있기 거북하다는 호텔을 추천해 주며, 이 호텔은 리츠카 일행이 서버★페스 기간동안 머무르면서 [[동인지]]를 제작하는 숙소가 된다. 3일째에 외출 중이던 일행에게 기념 촬영을 해주겠다면서 디지털 카메라를 빌려 다같이 사진을 찍지만, 사진만으로 돈이 될 정도로 희소종인 자신의 앵무새와 찍었다면서 거액의 돈을 요구한다. 이후 잔느 얼터가 일본도를 뽑으려 들자 당황하고는 블랙한 해적 조크라는 등 농담이라며 얼버무린다. 가끔씩 이런 일을 안 하면 자신이 악덕비도한 해적이라는 걸 까먹을까봐 그랬다고. 다음에는 더 모험을 해보자느니 기념 촬영을 제안한 건 100퍼센트 선의였다느니 하며 횡설수설하다가 포리너의 공격을 받고 해변으로 날아가버린다. 서버★페스 당일에는 구다즈의 서클에 제일 먼저 나타나서 동인지를 구입하고, 감상을 들려준다. 매번 전혀 다른 장르의 동인지를 만드는데도 불구하고 제일 먼저 [[http://m.dcinside.com/view.php?id=typemoon&no=4500134|구입해주는게 감동적]]이라는 의견도 있다.[* 포인트 제한이 없는 기본결말 멜랑콜리와 키아라 책의 경우에는 등장하지않지만 7일차 루프탈출이 실패하는 스토리에서 검은수염을 언급하므로 언급이 안될뿐 모든 동인지에서 한번은 찾아왔다는 이야기가된다.] 게다가 마지막 루프에서는 잔느 얼터가 그동안 신세졌으니 고맙다며 돈은 안 받겠다고 하자, ''''쓸데없이 모은 보물산을 진정한 보물로 교환할 뿐, 돈을 내지 않으면 돈 낼 걸 그랬다는 죄책감만 커질 뿐이다''''라며 구태여 돈을 내주는 매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기까지도 하며, 오덕으로서 공감간다거나 이런 방면에서라도 의리있는 모습 때문에 정감이 든다는 등 팬덤에서 꽤나 좋은 평가를 받은 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